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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믹스-AIDX, 정밀의료·바이오 빅데이터 사업 강화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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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믹스-AIDX, 정밀의료·바이오 빅데이터 사업 강화 업무협약
  • 유민정 기자
  • 승인 2021.01.13 11: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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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믹스의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패널기술과 AIDX의 진단솔루션 시너지 효과
유전체 분석 및 정밀의료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 목표
NGS시장의 확대에 따라 본격적으로 성장이 예상되는 '정밀의료시장'으로의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셀레믹스가 인공지능 기반 의료진단 솔루션 개발기업인 에이아이디엑스(AIDX)와 업무협약을 지난 12일 맺었다. /사진=셀레믹스 제공

바이오소재 기술기업 셀레믹스가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기술(NGS)을 이용한 정밀의료 및 빅데이터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의료진단 솔루션 개발기업인 에이아이디엑스(AIDX)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NGS(Next Generation Sequencing)는 유전체를 수십만에서 수십억 개의 무수히 많은 조각으로 나누고, 각 조각을 동시에 읽어내 얻은 염기서열 정보를 조합한 뒤 해독하여 질병진단에 필요한 정보를 얻는데 사용하는 기술이다.

유전체 분석기술의 발전에 따라 질환 및 유전형질에 대한 개개인의 특징에 따른 맞춤형 처방으로 진료의 정확도를 제고하는 동시에 의료비까지 절감하는 ‘정밀의료’가 새로운 의료의 패러다임으로 부상하고 있다.

정밀의료의 토대가 되는 NGS기술과 생물정보학 기술에 대해 유럽, 중동 및 아시아 유일한 NGS기반 타겟 캡쳐키트 제조사와 국내 BI 시장점유율 1위인 인실리코젠에서 스핀오프한 AI기반 의료진단 솔루션 전문기업이 공동으로 사업개발에 나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측은 공동으로 ▲AI 기술과 바이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바이오마커, 신약 후보 표적 발굴 ▲셀레믹스의 NGS패널과 호환하는 분석 솔루션 개발 및 사업화 등을 추진해 기존의 사업 파이프라인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가차원의 전략 프로젝트로 진행하는 정밀의료분야에서의 경쟁력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셀레믹스 로고
셀레믹스 로고

셀레믹스는 2010년 설립된 이후 자체 개발한 고효율 대량 클로닝 기술 ‘MSSICTM’을 통해 바이오소재 및 시퀀싱 기술의 혁신을 창출하여 의료, 신약, 마이크로바이옴, 합성생물학, 육종 분야를 선도하는 ‘바이오 소재 기술 기업’이다. 유럽, 아시아 및 중동에서는 유일한 NGS 기반 타겟캡쳐키트 제조사이며, 이외에도 분자바코드 매개 차세대 시퀀싱 기술 'BTSeq™’, 항체 발굴 가속화 기술 ‘트루레퍼토어’ 등 의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셀레믹스의 이용훈 공동대표이사는 “미국, 영국, 중국 등 주요국가들을 중심으로 정밀의료에 관한 정책수립 및 투자가 활발해 지고 있는 가운데 정밀의료 시장에서도 우리 회사의 입지를 단단히 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에이아이디엑스는 생물정보 전문기업 (주)인실리코젠에서 의료진단분야 인공지능 기술 분야 사업 확장을 위해 2020년 스핀오프한 기업이다. NGS 및 멀티오믹스 데이터 분석 뿐 아니라, 의료 영상 데이터 분석을 위한 인공지능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영상-EMR-유전체 통합분석에 기반한 차별점을 장점으로 임상 NGS 데이터 분석 및 자동 레포팅 솔루션인 AI NGS, 골다공증 임상 전문가 시스템 AI Osteo, 빅데이터 기반 신약표적 탐색시스템 AI DrugScreen 등을 준비하고 있다.

에이아이디엑스의 김형용 대표이사는 “에이아이디엑스의 축적된 인공지능, 정밀의료 기술은 셀레믹스의 키트 제품을 고도화 하는데 기여할 것이며, 양사의 협력을 통해 검증된 의료 진단 솔루션 개발과 사업화를 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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