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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300명대...서울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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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300명대...서울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수칙
  • 박주현 기자
  • 승인 2020.11.18 12: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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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12.2까지 서울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11월19일부터 12월3일까지 수능시험 대비 특별방역기간
연말연시 대비 집중점검기간(12. 3.~’21. 1. 3. 예정)
특별방역기간(12. 23.~’21. 1. 3. 예정)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단계에서 1.5단계로 격상하기로 한 가운데 18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18일 0시 기준 국내 발생신규 확진자는 245명, 해외유입은 68명으로 300명대를 넘어선 가운데 서울시는 오는 19일부터 12월2일 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한 방역 조치를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시회적 거리두기 핵심지표인 최근 1주간 수도권 평균 확진자수가 123.6명에 이르렀고, 서울 확진자가 그 중 59.8%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6일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해 감염확산 억제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게 격상을 결정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서울시는 11월19일부터 12월3일까지 수능시험 대비 특별방역기간 운영으로 학원과 스터디카페, 오락실, 노래방 등에 집중 방역점검을 실시하고, 연말연시 대비 집중점검기간(12. 3.~’21. 1. 3. 예정)과 특별방역기간(12. 23.~’21. 1. 3. 예정) 운영 등 시기별 특성에 맞는 방역에 집중할 예정이다. 

유흥시설에서는 춤추기와 테이블 간 이동이 금지되며,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은 21시 이후 운영이 중단된다. 

1단계 및 1.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조치 비교 /서울시

노래연습장에서는 시설면적 4㎡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되고 이용가능인원을 출입구 등에 안내문으로 게시해야 하며, 음식 섭취가 금지되며, 실내 스탠딩공연장에서도 음식을 섭취할 수 없다.

식당과 카페는 기존 150㎡ 이상의 시설뿐 아니라 50㎡ 이상 시설에서도 방역수칙 준수가 의무화 된다.

공공시설에서는 이용인원을 50% 제한하고, 어린이집은 휴원은 권고하고, 100인 이상의 행사를 금지한다. 사회복지이용시설은 밀집도 최소화와 시설 방역 및 위생을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코로나19 유행세를 통제하겠다고 나섰지만 작업장과 사우나 등 일상감염이 지속되고 있는 18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코로나19 유행세를 통제하겠다고 나섰지만 작업장과 사우나 등 일상감염이 지속되고 있는 18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집회와 시위외에 대규모 콘서트, 학술행사, 축제 행사 등도 100인 미만으로 인원 제한되며, 전시회, 박람회, 국제회의는 100인 기준에서는 제외되지만 시설면적 4㎡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종교행사는 죄석 수의 30% 이내로 인원 참여가 제한되며, 종교시설의 모임·식사·숙박 등의 행사는 금지된다. 

직장근무는 전 인원의 1/3 재택근무 실시, 점심시간 시차운영, 시차출퇴근제 활용 등을 통해 직장 내 밀집도를 줄이고, 모임이나 회식, 대면회의, 출장 자제 등을 포함한 복무지침이 시행된다. 

기존 운영중인 생황치료센터 2개소 외에 추가로 2개소를 가동하고 경증환자 병상을 확보하며, 중증 환자 증가에 대비해 신규 감염병 전단병원 지정을 추진한다. 

1.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일상 및 사회 경제적 활동 /서울시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에서는 시설을 운영, 이용하는 시민의 자발적인 방역수칙 준수에 그 성패가 달려있다"며 "개별 수칙을 반드시 숙지하시고 철저한 준수를 거듭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날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2만9311명이며, 신규 격리해제자는 113명으로 총 2만5973명이 격리해제되었고, 현재 2842명이 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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