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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 33개 '핵심연구지원센터' 협의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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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 33개 '핵심연구지원센터' 협의회 구성
  • 김수철 기자
  • 승인 2021.04.0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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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연구지원센터, 장비 운영 및 데이터 해석 등 연구 멘토링 가능한 연구지원시설
분야별 3개 분과로 구성, '기초기반'·'생명의료'·'기계소재/에너지환경/ICT융합'
핵심연구지원센터 협의회 임명장 수여식 /사진=KBSI 제공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가 전국 26개 대학 33개 '핵심연구지원센터'의 협의회를 구성해 대학 연구개발 역량 향상과 공동연구 활성화에 나선다. 

8일 KBSI는 핵심연구지원센터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전체 센터가 참여하는 총괄 협의회와 연구 분야별 3개 분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핵심연구지원센터(Core-Facility)는 단순 장비 운영이 아닌 데이터 해석 등을 통한 연구 멘토링이 가능한 연구지원시설로, 효율적 연구 생태계 조성을 위해 대학 내 산재된 연구장비들을 연구 분야별로 집적하고 전문화했다.

센터는 대학에 기 구축된 장비를 집적‧공동 활용으로 전환하여 조성하고, 연구장비 전담운영인력을 통해 시설‧장비를 체계적으로 관리‧운영하고 있다. 

초대 핵심연구지원센터 협의회장으로 전남대학교 하준석 센터장이 임명됐으며, 경북대학교 김성환 센터장(기초기반 분과), 제주대학교 이동선 센터장(생명의료 분과), 동의대학교 이원재 센터장(기계소재/에너지환경/ICT융합 분과)이 각 분과장으로 임명됐다. 

앞으로 센터 조성 및 운영 노하우 공유, 연구 분야별 최신 기술 및 동향 분석, 센터 집적 장비의 공동활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 추진 등 지속적인 발전방안을 도출하고 센터의 공통의견을 제시하는 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교육부 기초과학 연구역량 강화사업-연구분야별 핵심연구지원센터 현황 /이미지=KBSI 제공

대학 내 연구장비의 유휴‧저활용 비율은 낮추고 공동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며, 교육부 ‘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센터당 연간 3~6억 원 내외로 장비 이전비, 수리‧성능향상비, 교육비, 전문인력 인건비, 시설 운영비 등 필요한 예산을 지원한다. 

KBSI 신형식 원장은 “연구자가 보다 효율적이고 수월하게 연구장비에 접근할 수 있는 연구 생태계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BSI는 국가연구시설장비의 총괄전담기관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NFEC)를 통해 지난해 기준 전국 26개 대학에 33개 핵심연구지원센터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NFEC은 2021년 신규 핵심연구지원센터 선정평가를 진행하여 20개 내외의 센터를 선정할 계획이며, 향후에도 매년 신규 센터를 조성하고 안정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케미컬뉴스=김수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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