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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뮨, 바이오드론 연구과제 선정...포항공대 등과 연구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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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뮨, 바이오드론 연구과제 선정...포항공대 등과 연구협약 체결
  • 김민철 기자
  • 승인 2020.11.03 12: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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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대, 건국대, 가톨릭대 연구팀과 바이오드론 플랫폼 적용 신규 기술발굴
8월 엠디뮨이 개최한 ‘1ST BioDrone Award’ 연구 공모전

세포 유래 베지클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엠디뮨이 지난달 30일 대학 연구기관들과 바이오드론 플랫폼 적용 신규 기술 발굴을 위한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8월 엠디뮨은 첫 번째 '바이오드론 어워드' 연구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총 4건의 연구과제를 대상으로 이번 연구 협약이 이뤄지게 됐다. 

1년의 협약 기간동안 ▲바이오드론 연구 교류 ▲바이오드론 도입 기술 개발 협력 ▲바이오드론 신규 가치 창출을 위해 공동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바이오드론의 표적화나 약물 탑재를 혁신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선도적인 과제들이 선정돼 엠디뮨의 바이오드론 플랫폼 기술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엠디뮨 배신규 대표, 오승욱 CSO를 비롯해 각 연구팀의 책임자 및 연구진이 참석했으며, 가톨릭대 이현수 교수 연구팀을 대표해 공동연구자인 고려대 김혜정 교수가 참석했다. 협약식은 엠디뮨 연구소 투어, 연구자 발표, 협약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

세포 유래 베지클(CDV, Cell Derived Vesicles)는 세포 외 소포체(EV, Extracellular Vesicles)의 하나로 EV는 세포로부터 분비되거나 혹은 추출할 수 있는 나노 입자를 총칭한다. 특히 EV 중 엑소좀(exosome)이 많이 알려진 물질군이다.

다만 천연 상태로 분비되는 엑소좀은 유래세포에 제약이 많고 획득량이 제한적이며 성상 또한 불균일하다는 난점이 있다. CDV는 이런 천연 EV의 한계를 극복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엠디뮨은 이를 ‘바이오드론’으로 명명했다.

생체 내에서 드론과 같이 정밀한 전달 능력을 갖춘 CDV는 수많은 기존 의약품과 결합해 신약으로 기능할 수 있는 플랫폼 물질이라고 한다.

엠디뮨은 바이오드론 기술을 기반으로 각종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배신규 대표는 “우수하고 역량 있는 연구자와 함께 가치 있는 성과를 창출할 기회를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향후 바이오드론 기술(BioDrone® Technology)을 활용해 이 세상에 없는 획기적인 치료제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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