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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원자재 화학회사 다우(Dow)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의 디지털 폐기물 관리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인도에 도입된 이 폐기물 관리프로그램 'Rethink+'는 폐기물 생성자, 폐기물 수거 업체, 폐기물 처리업체 및 재활용 업체를 디지털 방식으로 연결함으로써 플라스틱 폐기물이 매립지로 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플라스틱 회수 프로그램이다. 폐기물 관리 재활용 산업에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술회사 리싸이칼(Recycal)과 폐기물 관리 비정부기구(NGO) 단체 'Keshav Sita Memorial Founda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