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여수공장 사회봉사단은 '램프의 요정, 지니'가 돼 소원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특별한 활동을 2010년부터 올해까지 9년째 이어오고 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봉사단이 31일 지역아동센터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포인트경제 박주현 기자
박주현 기자
jhpark@pointe.co.kr
LG화학 여수공장 사회봉사단은 '램프의 요정, 지니'가 돼 소원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특별한 활동을 2010년부터 올해까지 9년째 이어오고 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봉사단이 31일 지역아동센터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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