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은 화학과 박문정(사진) 교수·디판카 박사·박사과정 김경욱 씨 팀이 얼음 표면 위에서 8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큰 면적의 2차원 전도성 고분자를 친환경적으로 합성하는 데 성공했다고 지난 21일날 밝혔다. (제공=뉴시스)

포인트경제 이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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