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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의 원인 및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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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의 원인 및 예방법
  • 김지연 기자
  • 승인 2018.08.31 08: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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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에 노출되기 쉬운 계절은 가을이다. 그 이유는 더운 여름 동안 쌓였던 먼지와 땀, 피지 등의 오염물질이 두피에 침투해 모근을 막아버리기 때문이다. 날씨가 선선해지는 가을이 오기 전 탈모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을 알아보자.

서울대학교 병원에 따르면 탈모는 정상적으로 모발이 존재해야 할 부위에 머리카락이 없는 상태를 말하며, 일반적으로 두피의 성모(굵고 검은 머리털)가 빠지는 것을 의미한다. 서양인에 비해 모발 밀도가 낮은 우리나라 사람의 경우 5만~7만개 정도의 머리카락이 있으며, 하루에 약 50~70개까지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이다. 따라서 자고 나서나 머리를 감을 때 빠지는 머리카락의 수가 100개가 넘으면 병적인 원인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의사와 상담해 보는 것이 좋다.

탈모의 원인

탈모의 원인은 다양한데 유전적 원인과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겐(androgen)이 중요한 인자로 알려져 있으며, 여성형 탈모에서도 일부는 남성형 탈모와 같은 경로로 일어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임상적으로 그 양상에 차이가 있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어 혈관을 수축시키고 두피가 긴장되어 모근에 영양 공급이 부족해서 탈모가 생길 수 있으며, 과도한 음주나 흡연을 할 경우에도 탈모에 영향을 끼치므로 주의해야 한다.

탈모 예방법

머리를 감을 때는 식물성 두피 전용 샴푸를 이용하고, 특히 지성 두피의 경우에는 저녁에 머리를 감고 두피를 꼭 완전히 마른 상태에서 자는 게 도움이 된다.

건조한 실내에서는 환기를 자주 해주고, 물은 하루에 8~10컵 정도 마시고, 과일과 채소, 해조류 등을 섭취하면 탈모 예방에 좋다. 기름에 튀긴 음식이나 짜고 맵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므로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수면으로 스트레스를 줄이고 과도한 음주와 흡연을 자제해야 한다.

탈모 방지를 위해 손가락을 이용해 정수리 부분이나 머리 옆과 뒷부분을 톡톡 두드려주거나 꾹꾹 눌러주는 등 마사지를 해주면 좋다. 또한 머리를 감기 전에 빗으로 머리 전체를 살살 두드리거나 머리카락을 빗어주면 좋다.

탈모 ⓒ서울대 의학정보, 농림수산식품문화정보원
탈모 ⓒ서울대 의학정보, 농림수산식품문화정보원

 

탈모를 막아주는 음식

▲ 잡곡

현미와 조, 수수에는 유전성 탈모를 일으키는 효소인 모낭효소의 분비를 줄이고 발모를 촉진하는 아연과 구리가 풍부해 탈모 예방에 좋다.

▲ 해조류

미역이나 다시마와 같은 해조류에는 모발을 성장시키고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미노산 뿐 아니라 요오드, 철, 칼슘이 풍부하다.

▲ 견과류

비타민E는 혈류의 흐름을 개선해 주는 역할을 해서 스트레스성 탈모가 있을 때 도움이 된다. 호두에는 미네랄이 풍부하고 오메가-3 지방산의 종류인 알이-리놀레산이 함유돼 있어 혈액 순환 장애로 인한 탈모에 좋다.

[케미컬뉴스=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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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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