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건강이 근력 운동 시에 운동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기능성 원료 크레아틴을 함유한 ‘AG 크레아틴’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아미노산 유사물질인 ‘크레아틴’은 식약처에서 ‘근력 운동 시 운동수행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이다. ‘크레아틴의 95%가 인체 골격근에 저장되어 있다.

AG 크레아틴 (포인트경제)

안국건강의 ‘AG 크레아틴은’ 1포당 크레아틴 3,000mg을 함유하여 식약처 일일 섭취량을 충족한다. 독일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불순물이 섞이지 않은 100% 순수 크레아틴을 생산하는 Creapure®의 원료를 사용했다. 또한 반도핑 인증 퀄른리스트 등재 원료이다. 퀄른리스트는 2006년 세계 최초로 독일의 올림픽 트레이닝 센터에서 선수들이 섭취하는 식품에 의도적 또는 비의도적 금지 약물 혼입을 방지할 목적으로 제작된 플랫폼이다.

‘AG 크레아틴’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국내 생산 건강기능식품으로 건강기능식품,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 마크를 받은 제품이다. 또한 안국건강에서 꼼꼼하게 엄선한 부원료 7종인 아르지닌, 카르니틴, 타우린, BACC, 블랙마카, 밀크씨슬, 아미노산혼합분말 등을 함유하고 있다.

휴대가 간편한 분말 스틱 타입으로 운동 전후, 언제 어디서나 섭취 용이하며, 無맛 無취로 부담 없이 섭취 가능하다. 1일 1회, 1회 1포를 물에 타서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안국건강 관계자는 “식품에 함유되어 있는 크레아틴의 함유량은 극소량이며, 조리 과정에서 손실되거나 체내에서 매일 분해와 배설을 통해 배출되므로 외부에서 보충이 필요하다”며 “근력 운동 시에 운동수행능력 향상을 필요로 하는 보디빌더, 운동선수뿐만 아니라 건강한 생활을 원하는 일반인들에게도 섭취를 권장한다”고 전했다.

포인트경제 이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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