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은 화학과 장영태 교수, 강남영·권화영 박사, 통합과정 루이 샤오(Lui Xiao) 씨 연구팀이 그람양성균을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형광탐침(BacGO)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사진은 관련 연구 흐름도. (사진=포스텍 제공) 

포인트경제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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