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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CES 2023서 타사 플랫폼과 연동 시연...만능 스마트홈 플랫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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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CES 2023서 타사 플랫폼과 연동 시연...만능 스마트홈 플랫폼으로
  • 김지연 기자
  • 승인 2023.01.06 12: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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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올레드 지평선(OLED Horizon)’을 연출해 관람객들 이목 집중
CES 2023서 LG 씽큐-타사 제품, LG 가전-타사 플랫폼과의 연동 시연
HCA 부스에 무드업 냉장고, 워시타워, 에어로타워, 벽걸이 에어컨 등
LG 씽큐에서만 사용 가능한 차별화된 기능으로 플랫폼 경쟁력 높여
무드업 냉장고의 도어 색상 변경, UP가전에 새로운 기능 추가하는 업그레이드 등

현지시간 5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3’에서 LG전자가 전시관 입구에 올레드 플렉서블 사이니지 260여 장을 이어 붙여 만든 초대형 ‘올레드 지평선(OLED Horizon)’을 연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올레드 지평선(OLED Horizon)’ /LG전자 제공
‘올레드 지평선(OLED Horizon)’ /LG전자 제공

또한 ESG 비전과 진정성을 담은 ‘Better Life for All 존’을 조성하고 디지털휴먼 수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LG 클로이 가이드봇(CLOi GuideBot)을 선보였다.

ESG존 /LG전자 제공

6일 LG전자는 전시에서 스마트홈 플랫폼 LG 씽큐를 이용해 타사 가전을 제어하고, 타사 스마트홈 플랫폼을 통해 LG 가전이 제어되는 모습을 시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은 LG전자가 지난 8월 다양한 가전 및 공조업체의 자체 스마트홈 플랫폼들을 연동하기 위한 협의체 ‘HCA(Home Connectivity Alliance)’에 의장사로 참여한 이후 공개하는 첫 성과다.

LG전자는 CES 2023 전시장 내 마련된 HCA 부스에 무드업 냉장고, 워시타워, 에어로타워, 벽걸이 에어컨 등 4개 제품을 전시한다. 관람객은 이 제품들을 포함한 HCA 회원사의 제품을 제조사가 아닌 회사의 스마트홈 플랫폼에 등록하고 제어하는 것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MoodUP)-스마트홈 플랫폼 ‘LG 씽큐(LG ThinQ)’ 앱에서 도어 색상을 간편하게 변경할 수 있는 ‘무드업 냉장고’를 선보였다. /LG전자 제공

예를 들어 타사 플랫폼에 무드업 냉장고를 등록해 냉장고 온도를 확인하거나 에어로타워를 등록해 제품을 켜고 끌 수 있다. 또 LG 씽큐 앱에 타사 세탁기를 등록해 남은 세탁 시간을 확인하거나, 스마트 온도조절계를 등록해 공조장치의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LG 씽큐 사용자는 LG전자가 아닌 타사 제품을 앱에 등록해 제어할 수 있고, 타사 스마트홈 플랫폼 사용자는 무드업 냉장고를 앱에 등록해 냉장고 온도를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 제공

LG 씽큐는 이처럼 다양한 제조사와 협력해 가전 연결성을 확대해 나가는 동시에 기본적인 제품의 연동과 제어에서 한 발 더 나아가 LG전자만의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M(LG SIGNATURE OLED M) /LG전자 제공
LG 시그니처 올레드 M(LG SIGNATURE OLED M) /LG전자 제공

또한 무채색 계열에 디자인을 단순화해 유행을 타지 않고 ‘타임리스(Timeless)’를 추구하는 새로운 ‘미니멀 디자인 가전’을 선보이기도 했다.

미니멀 디자인 가전 /LG전자 제공
전시관 입구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홍보 배너를 마련하는 등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LG전자 제공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춘 스크린 경험’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 공간을 선보였다. 관람객들이 ‘시그니처 올레드 M’과 부스 내 바닥 및 3면 벽 공간을 가득 채운 영상을 통해 webOS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생생하게 즐기고 있다.
관람객이 벤더블 게이밍 올레드 TV인 LG 올레드 플렉스(Flex)로 게임을 즐기고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HCA 의장사로서 회원사와 적극적인 협업 및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진해 고객이 더욱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케미컬뉴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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