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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예방] 여름 휴가철 장염 비브리오 식중독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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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예방] 여름 휴가철 장염 비브리오 식중독 조심
  • 유민정 기자
  • 승인 2019.07.26 13: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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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과 도마는 전처리용과 횟감용을 구분해 사용.
사용한 조리도구는 세척, 열탕 처리해 2차 오염을 방지.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는 것 피하고, 상처 난 피부가 바닷물에 노출안되게.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닷가를 찾는 피서객들은 비브리오균 식중독에 걸리지 않도록 수산물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4~2018년) 장염 비브리오 식중독 환자의 80%가 기온이 높은 여름철(7~9월)에 발생했다. 

[사진=Wikipedia]
[사진 출처=Wikipedia]ⓒ케미컬뉴스CG

발생 장소는 음식점이며, 주요 원인 식품은 어패류로 조사됐다. 
 
장염 비브리오 식중독을 예방하려면 신선한 상태의 어패류를 구매하고 구매한 식품은 신속히 냉장보관(5도 이하) 해야 한다.

냉동 어패류의 경우 냉장고 등에서 안전하게 해동한 후 흐르는 수돗물로 2~3회 정도 잘 씻고 속까지 충분히 익도록 가열·조리(내부 85도, 1분 이상)해 섭취한다. 

조리를 시작하기 전과 후에는 비누 등 세정제를 이용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철저하게 손을 씻고 칼과 도마는 전처리용과 횟감용을 구분해 사용하고 사용한 조리도구는 세척, 열탕 처리해 2차 오염을 방지해야 한다. 

또 비브리오 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만성 간질환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는 것을 피하고 상처 난 피부가 바닷물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출처=질병관리본부]
[이미지 출처=질병관리본부]

해산물을 다룰 때에는 장갑 등을 착용해야 하며 날 생선을 요리한 도마나 칼 등에 의해 다른 식품에 교차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조리하지 않은 해산물로 인해 이미 조리된 음식이 오염되지 않도록 구분해서 보관한다.

6가지 식중독 예방 실천 POINT!
  1. 손씻기: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이상 손씻기
  2. 익혀먹기: 중심온도 육류 75도 어패류 85도 1분이상
  3. 끓여먹기: 물을 끓여먹기
  4. 소독,세척하기: 과일과 채소는 염소소독(100ppm) 5분 침지, 흐르는 물3회 세척 후 절단
  5. 보관온도 지키기: 조리 후 60도 이상 또는 바로 식혀 5도 이하 보관
  6. 구분사용하기: 조리기구는 채소용, 육류용, 어류용 구분
    [출처=식약처 식중독 예방요령]

아래 영상은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가정에서의 주의사항 관련 식약처 제공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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