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7-29 11:21 (목)
[코로나19 백신] 우리나라 인구 30%가 1차 접종 받아
상태바
[코로나19 백신] 우리나라 인구 30%가 1차 접종 받아
  • 박주현 기자
  • 승인 2021.07.05 01: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차 신규 접종 1150명, 총 1534만7197명...접종률 29.9%
접종 완료자, 531만9954명...인구 대비 접종률 10.4%
얀센 백신, 112만9439명 접종 완료
지역별로 전남이 38.99%로 가장 많은 접종률 기록

지금까지 국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총 1535만여 명으로 인구 대비 접종률은 29.9%로 30%에 육박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한 전 세계 인구 비율 (2021년 7월 3일 기준) /Our world in data 갈무리

국제통계 사이트 아워월드인데이터에 따르면 전 세계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31억9천만 회로 접종 완료자는 8.74억 명이며, 접종 완료 인구 비율은 11.2%로 나타났다. 전 세계 인구의 24%가 1회 이상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지역별로는 전남이 38.99%로 가장 많은 접종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전북이 36.4%, 강원 35.9%, 경북 33.3%, 충남 32.56%, 충북 32.53%, 부산 32.51%, 경남 30.25% 순이다. 서울은 29.39%다.

현재 국내 접종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모더나, 얀센 백신으로 4종이다. 모더나와 얀센 백신 물량이 도입되면서 접종 초기보다 수급이 안정화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으며, 접종률 또한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인구 4명 중 1명이 1차 접종을 마친 것으로 백신 1회 접종자는 이달부터 야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며, 2회 접종을 완료한 자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입원 및 입소 가족을 대면으로 면회가 가능하다.

얀센 백신을 맞은 40대 A씨는 "백신 접종을 완료해서 마음이 편해졌지만, 일상에서 마스크를 벗을 생각은 없다"라며 "아직 백신을 맞지 않은 주변 사람들의 안전을 생각해서라도 이 정도의 배려는 하고 싶다"고 말했다.

국내 백신 접종 속도는 올라가고 있지만, 신규 확진 수는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최대치를 기록한 지난 2일 이후로 7백 명 대를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 국내 현황 /통계청 갈무리

4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 수는 총 743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62명으로 수도권에서 541명, 비수도권에서 121명이 발생했다. 주요 집단 발생 신규 사례는 실내체육시설과 어린이집, 축구단 등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일 대비 1명이 줄어 143명이며, 사망자 수는 1명이 늘어 2026명으로 나타났다.

지난 1일 동작구 보건소에 위치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 한 어린이가 계단을 오르고 있다. ⓒ케미컬뉴스

한편,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뉴욕의 최근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속도는 하루 5만9천 회로 미국 전염병 전문가 앤서니 파우치가 말한 백신 안정권인 인구의 75%가 접종하는 데는 3개월이 더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에서 일반인은 이달부터 50대를 시작으로 순차적인 백신 접종이 진행될 예정이며, 3분기까지 전 국민의 70%인 3600만 명이 1회 이상 접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블룸버그는 어린이와 유아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투약과 안전성 및 효과성에 대한 시험이 계속 진행 중으로 올해 말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하기도 했다.

코로나19, 안심할 수 있는 그날까지 우리 함께 버텨내요. 케미컬뉴스가 응원합니다. ⓒ케미컬뉴스CG
코로나19, 안심할 수 있는 그 날까지 우리 함께 버텨내요. 케미컬뉴스가 응원합니다. ⓒ케미컬뉴스CG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케미컬뉴스

  • 제호 : 케미컬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4656
  • 발행일 : 2017-08-01
  • 등록일 : 2017-08-17
  • 발행·편집인 : 유민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유정

NEWS SUPPLY PARTNERSHIP

  • 하단로고
  • 하단로고
  • 하단로고
  • 하단로고
  • 하단로고

CONTACT

  • Tel : 070-7799-8686
  • E-mail : news@chemicalnews.co.kr
  • Address :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 82, 무이비엔 빌딩 5F 502호
  • 502, 5F, 82, Sangdo-ro, Dongjak-gu, Seoul (07041)

케미컬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케미컬뉴스.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