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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규 확진 1062명, 위중증 246명...익명검사 신규 102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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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규 확진 1062명, 위중증 246명...익명검사 신규 102명 확진
  • 박주현 기자
  • 승인 2020.12.18 1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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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신규 사망 11명...전일은 신규 22명 사망, 총 645명
총 누적 익명검사 7만709건 중 지금까지 170명 확진
17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설치된 서울광장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한 의료인이 신속항원검사 키트에 채취물을 넣고 있다.
지난 17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설치된 서울광장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한 의료인이 신속항원검사 키트에 채취물을 넣고 있다. /사진=뉴시스

18일 0시 기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확진자만 1036명, 해외유입은 26명으로 나타났다. 이날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의 익명검사 확진자는 102명이 새로 늘어 총 170명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국내 신규 확진수는 1062명이며,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393명, 경기 300명, 인천 64명, 경남 43명, 부산 39명, 울산 30명, 충북 30명, 제주 27명, 충남 16명, 전북 12명, 강원 18명, 대구 20명, 광주 3명, 전남·대전 각 5명씩이다. 

위중증 환자는 246명, 사망자는 11명이 늘어 총 645명이다. 치명률은 1.36%이다. 

지역별 격리 중, 격리해제, 사망자 현황(1.3일 이후 누계) /질병관리청

위중증 환자가 증가세를 보이며 사망자 수도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지난 17일 0시 기준 사망자는 무려 22명이 늘어 누적 634명으로 지난 1월 국내 코로나19 발생 이래 하루새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다.

지난 17일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위중증 환자 규모가 누적 기준으로 전체 확진자 수 대비 약 3% 선으로 위중증 환자 중 모니터링에 잡히지 않은 사망자들도 일부 있다며 실제 인명피해 규모는 더 커질 수 있다고 전했다.

'사망 후 코로나19 확진'이나 '당일 코로나19 확진 후 당일 사망' 하는 코로나19 환자들은 방역당국의 모니터링 시스템상 위중증 환자로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망하는 경우로, 이런 수치도 감안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날 372명이 새로 격리해제되었고, 현재 1만2888명이 격리 중으로 총 3만3982명이 격리해제되었다.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익명검사 및 확진자 현황 (12.18. 0시 기준) /질병관리청

방역당국과 서울시는 지난 14일부터 수도권 내 지역별로 코로나19 발생 위험이 높은 곳을 중심으로 임시 선별검사소를 단계적으로 설치 중인데, 내년 1월3일까지 3주간 평일·주말 구분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수는 새로 13개소가 늘어 총 122개소가 운영 중이며, 비인두도말 PCR(유전자 증폭)과 타액 PCR 신속항원검사 등의 이날 신규 익명검사 3만2940건 중에 102명이 확진됐다. 

비인두도말 PCR 검사 건수가 3만2248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타액 PCR 검사는 79건, 신속항원검사는 611건으로 나타났다. 신속항원검사 결과 양성이 나온 건에 대한 2차 비인두도말 PCR 검사가 이뤄진 경우도 2건이다.

총 누적 익명검사 7만709건 중에 지금까지 170명이 확진됐는데 서울에서 116명, 경기 43명, 인천 11명으로 나타났다. 이날 까지의 양성 비율은 0.24%로 집계된다.

지난 14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부평역광장에 임시선별검사소가 설치되고 있다. 검사는 휴대전화 번호만 제공하는 익명 방식으로 진행되고 검사 속도를 높이기 위해 타액 검사와 신속항원 검사도 새롭게 도입된다. /사진=뉴시스

질병관리청은 의심환자 대비 확진자 발견율인 양성률 수치 계산에는 아직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양성률의 엄밀한 적용은 검사 시행건수를 분모로 하고 해당 검사 결과 건수가 분자가 돼야 하는데 검사 결과가 당일 확인되기는 경우와 익일 확인되는 경우도 있어 수치 반영이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이에 전체 검사 시행 건수 분의 전체 양성 결과 수를 '확진자 수 비율'로 적용하고 있다고 방역당국은 전했다.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부터는 누구나 증상 유무에 관계 없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고,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개인 휴대전화 번호만 제공하고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익명검사가 가능하다.

한편, 존스 홉킨스 대학 집계에 따르면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수는 7487만5천명에 달하고, 사망자수는 166만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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