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1-20 15:40 (수)
국내 확진 451명, 하루사이 위중증 환자 21명 추가 총 97명
상태바
국내 확진 451명, 하루사이 위중증 환자 21명 추가 총 97명
  • 박주현 기자
  • 승인 2020.12.01 10: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별로 서울 153명, 경기 86명, 부산 31명, 충북 31명, 광주 22명...
사망자, 어제와 같은 526명...치명률 1.52%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유지하면서 고위험 시설 중심 '정밀방역'
 30일 서울 강서구 보건소의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를 받기위해 대기하고 있는 시민들 /사진=뉴시스

12월의 첫날인 오늘 0시 기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20명, 해외사례는 31명이 확인되었고, 사흘째 4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인 11월30일 신규확진수 438명보다 13명이 더 늘어 총 누적 확진자는 3만4652명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153명, 경기 86명, 부산 31명, 충북 31명, 광주 22명, 인천·충남 각 16명, 대구 11명, 대전·경북·경남 각 10명, 강원 9명, 울산·세종·전남 각 2명씩으로 나타났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12월 1일, 0시 기준) /질병관리청

현재 6241명이 격리 중이며, 위중증 환자가 전날대비 21명이 늘어 총 97명으로 급증했다.

위중증 환자는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인공호흡기, ECMO(체외막산소공급), CRRT(지속적신대체요법) 치료 중인 환자이다. 

지난달 1일~7일인 45주차의 주별 평균 위중증 환자 규모는 51명, 46주차에는 54명, 47주차에는 70명, 48주차는 80명으로 증가하고 있다.

감염재생산지수(Rt)는 11월 첫주에 1.05 수준이던 수치가 48주차에 1.43으로 올라갔다.

1주 간격 위험도 평가 지표 /질병관리청

사망자는 늘지않아 어제와 같은 526명으로 집계됐고 치명률은 1.52%이다.

국내 발생 규모는 지난달 25일부터 최근 1주 동안 363명→552명→525명→486명→413명→414명→420명으로 4일째 400명대이다. 

한편, 정세균 국무총리는 수도권 거리두기 단계를 5일 간격으로 2번 상향 조정한 만큼 그 효과는 금주부터 나타나지 시작한다며 상황을 지켜본 후 단계 격상을 추가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1일 오전 SNS를 통해 전했다. 

지난달 29일 정 총리는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로 유지하면서 고위험 시설 중심 '정밀방역'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29일 수도권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유지와 비수도권 1.5단계 상향에 대한 발표하고 있는 정세균 국무총리 /사진=뉴시스

이날 정 총리는 일률적인 거리두기 상향보다 '정밀 방역'을 통해 국민의 일상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방역 효과를 다 거두는 노력을 하자는 게 중대본의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거리두기 효과 분석이나 평가 없이 단계만 격상하는 것이 사회적 경제적 피해를 간과하는 것이고, 중소상인의 비중이 높은 국내 경제 활동 특성상 실제 많은 서민이 큰 피해를 입는 것이라고도 했다. 

또한 "정밀하게 예의주시하면서 필요 시 정부는 망설임 없이 신속하게 단계 조정을 검토하겠으니, 정부의 조치를 다시 한 번 믿고 따라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거리두기를 더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재차 국민들에게 정부의 결정을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존스홉킨스 대학 집계에 따르면 이날 전세계 코로나19 감염 확진수는 6318만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는 147만여 명에 달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케미컬뉴스

  • 제호 : 케미컬뉴스
  • 법인명 : (주)액트원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 아04656
  • 발행일 : 2017-08-01
  • 등록일 : 2017-08-17
  • 발행·편집인 : 유민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유정

NEWS SUPPLY PARTNERSHIP

  • 하단로고
  • 하단로고
  • 하단로고
  • 하단로고
  • 하단로고

CONTACT

  • Tel : 070-7799-8686
  • E-mail : news@chemicalnews.co.kr
  • Address :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 82, 무이비엔 빌딩 5F 502호
  • 502, 5F, 82, Sangdo-ro, Dongjak-gu, Seoul (07041)

케미컬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케미컬뉴스.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