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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경북내륙 한파주의보...23일 월요일 출근길 따뜻하게 챙겨 입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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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경북내륙 한파주의보...23일 월요일 출근길 따뜻하게 챙겨 입어야
  • 김수철 기자
  • 승인 2020.11.23 01: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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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내일 아침 중부내륙, 경북내륙 -5도 이하"
서울 23일, 아침 최저기온 -2도, 바람 1~3m/s, 체감 온도 -6~-4도 예상
11월 23일 기준 한파영향 예보, 노란색은 위험수준 '주의'단계이며, 파란색은 '관심' 단계 /기상청 날씨누리

급격한 추위가 예상돼 23일 월요일 출근길은 따뜻하게 챙겨입고 집을 나서야 겠다.

기상청은 지난 22일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고, 밤사이 맑은 가운데 지표면이 냉각되면서 23일 중부내륙과 경북내륙의 아침 기온은 전날 아침보다 10도 이상 크게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22일 밤 11시 30분에 한파주의보를 발표했다. 

일부 남부지방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23일 아침 영하의 분포를 보이겠고, 특히 중부내륙과 경북내륙에는 영하 5도에서 영하 10도의 분포로 춥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서울은 23일 아침 최저기온 영하 2도, 바람은 1~3m/s, 체감 온도는 영하 6~영하4도가 예상된다.

밤사이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영동과 충남서해안, 남부지방,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강원북부동해안에는 23일 새벽 0시부터 06시까지 동풍의 영향으로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기온이 낮은 강원북부산지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겠고, 기온이 낮은 강원북부 산지에는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서해안과 제주도서쪽해안에는 바람이 30~45km/h(9~13m/s)로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약간 강한 바람이 예상되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너울 발생 시 1.5m 내외의 물결에서도 해안가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며, 해안가 접근을 가급적 자제하고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22일 21시 40분 특보 발표현황과 레이더 영상 /기상청

한편, 한파특보가 발표된 지역에서는 한랭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실내온도와 노인, 영유아의 체온을 자주 확인하고 적정한 실내 온도인 18~20℃를 유지해야 한다. 

옥외 작업자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부상을 방지하도록 옥외 작업 전 스트레칭을 하고, 작업자들끼리 서로 짝을 지어 한랭질환 증상이 나타나는지 확인하는 게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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