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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규 확진 230명, 위중증 60명...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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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규 확진 230명, 위중증 60명...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 김민철 기자
  • 승인 2020.11.17 10: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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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230명(국내발생 202명, 해외유입 28명)
최근 1주간 하루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수 수도권 111.28명...1.5단계 기준 초과
강원권은 나흘째 거리두기 기준 초과 상황
17일 오전 서울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 /사진=뉴시스

나흘째 200명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가 집계된 가운데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는 1.5단계로 격상될 예정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7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02명으로 나타났고, 해외유입 사례는 28명이다. 국내 총 확진수는 2만8998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 202명 중에 지역별로 서울 87명, 경기 38명, 광주 18명, 인천 12명, 강원 13명, 전남 16명, 경북·경남 각 3명, 충남 9명, 대구 2명, 대전 1명 등이다. 

위중증 환자는 60명이며, 사망자는 어제와 같은 494명으로 치명률은 1.7%다.

지금까지 지역별 사망자는 대구가 196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 105명, 서울 81명, 경북 57명, 부산 15명, 인천 11명, 충남 8명, 대전 6명, 강원 4명, 울산·전남이 각 2명, 충북 3명, 전북 1명 등이며, 경남·제주·세종은 아직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101명이 신규 격리해제되었고, 총 2만5860명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2644명이 격리 중이다. 

지역별 격리 중, 격리해제, 사망자 현황(1.3일 이후 누계) /질병관리청

정부는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하겠다고 밝혔으며, 격상 기준을 초과한 강원권에 대해서도 격상 지역 범위를 놓고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는 총 5단계로 ▲1단계인 생활방역 ▲1.5~2단계 지역유행 ▲2.5~3단계 전국유행 등으로 구분한다. 

생활방역과 지역유행 시작단계 1~1.5단계에서는 권역별로 위험도를 평가하고, 2단계에는 권역과 전국을 종합적으로, 전국유행 수준의 2.5~3단계에서는 전국 위험도를 각각 평가하게 된다. 

권역별로 일주일간 국내 발생 하루 평균 환자 수가 수도권이 100명, 충청·호남·경북·경남권 30명, 강원·제주권이 10명 등의 기준에서 그 이상이면 1.5단계, 그 미만이면 1단계다. 

최근 1주간 국내 발생 확진자수가 하루 평균 수도권이 111.28명으로 1.5단계 기준을 초과했고, 강원권 15명, 호남권 16명 충청권 10명, 호남권 16명, 경남권 4명, 경북권 3명, 제주 0.4명 등 강원권은 나흘째 거리두기 기준을 초과한 상황이다. 

이날 정세균 국무총리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존스홉킨스 대학 집계에 따르면 이날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수는 5482만7천여 명에 이르며, 사망자는 132만3천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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