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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조기 임신진단키트 '센스데이 얼리체크' 출시...브랜드 라인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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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조기 임신진단키트 '센스데이 얼리체크' 출시...브랜드 라인업 확대
  • 김민철 기자
  • 승인 2020.11.05 13: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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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전용제품군인 센스데이 라인업 확대
사전피임약 ‘센스데이’, ‘센스데이 콘돔 시리즈’
유한홈스틱도 ‘센스데이 체크’로 리뉴얼
유한양행의 임신진단키트 제품 '센스데이 얼리체크'와 '센스데이 체크'

유한양행이 조기에 임신진단이 가능한 임신진단키트 제품 '센스데이 얼리체크'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계획되기 전에 임신 확인이 필요하거나 인공수정 후 착상 확인 또는 난임으로 습관성 유산이 있는 소비자 등을 위해 이 신제품을 출시되었다고 한다. 

일반 임신진단 키트는 hCG호르몬 25mIU/mL부터 임신 측정이 되었으나 '센스데이 얼리체크'는 분석적 민감도가 더 뛰어나 hCG호르몬 15mIU/mL부터 임신 측정이 가능한 제품이다.

대한진단검사의학회에 따르면 hCG호르몬은 인간 융모성 생식선 자극호르몬(Human Chorionic Gonadotropin)으로 임신한 여성의 태반에서 생산되는 단백질이다. 

혈액이나 소변의 hCG를 측정하여, 임신 유무를 선별할 수 있으며, 월경 예상일이 약 10일 가량 지난 후에 측정할 수 있다. 이 시기는 수정란이 여성의 자궁 내에 착상되는 시기다. 임신 초기 주수 중에 hCG는 항체의 기능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hCG 호르몬의 구조

hCG의 생성은 임신 첫 삼분기(8-10주) 중에 꾸준하게 증가해서, 마지막 월경 주기 이후 10주에 최고치를 보입니다. 이후 남은 임신 기간 동에 서서히 수치가 떨어진다.

출산 후 수주 내로 더 이상 hCG가 측정되지 않으며, hCG는 몇몇 생식세포 종양에 의해 생성될 수 있고 융모성 질환에서도 증가된 수치를 보인다고 한다. 

유한양행의 '센스데이 얼리체크'는 임신예정일보다 빠른 검사가 가능(생리예정일 4~5일전 검사)하며, 1~3분 이내 결과 판독이 가능하고 소변으로 간편하게 체크가 가능하다.

유한양행은 2019년 5월 사전피임약 ‘센스데이’를 출시했고, 최근 센스데이 확장 브랜드로 ‘센스데이 콘돔 시리즈’를 출시했다.

사전피임약 ‘센스데이’ /유한양행 영상캡처

‘센스데이’의 브랜드 슬로건 “우리 따로 또 같이”의 의미인 ‘피임은 여성 혼자가 아닌 남녀가 함께 해야 한다.’라는 모토에 따라 콘돔을 출시하며 센스데이 브랜드를 확대했다고 한다.

유한양행은 기존 임신진단키트 시장 1위인 유한홈스틱도 ‘센스데이 체크’로 리뉴얼 되며 제품 패키지가 변경되었다고 설명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유한양행은 사전피임약 ‘센스데이’를 시장에 선보인 이후, 지속적으로 여성을 위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향후 유한양행이 가진 강점과 새로운 광고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는 브랜드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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