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12-01 13:11 (화)
국내 신규 확진 155명...위중증 환자 62명, 사망 2명 늘어 총 455명
상태바
국내 신규 확진 155명...위중증 환자 62명, 사망 2명 늘어 총 455명
  • 김수철 기자
  • 승인 2020.10.23 12: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월 23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138명, 해외유입 17명
요양원과 재활병원, 노인 주간보호시설 등 중심 수도권 집단감염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조정한지 10일
신규 확진자 수가 155명으로 집계된 23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내원객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3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에 이어 세자릿수로 155명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 발생은 138명이며 해외유입 사례 17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지역별로 경기에서 98명, 서울 19명, 대구 5명, 광주 4명, 충남 4명, 강원전남 각 1명씩으로 나타났다. 

경기 지역에서 100명 가까운 환자가 발생하였고, 요양원과 재활병원, 노인 주간보호시설 등을 중심으로 수도권 집단감염이 나타나고 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70명이며, 현재 152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62명이며, 사망자는 2명이 늘어 총 455명으로 치명률은 1.77%이다. 

정부는 이번주 국내 발생 환자 수가 증가하고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확대되는 등 기존의 감소세와 다른 양상을 보인다며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이날 오전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통해 우려를 나타냈다.

윤태호 방역총괄반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조정한지 10일 남짓 지났고, 일상의 불편과 생업의 피해를 막기위해서 지금의 1단계에서도 방역 억제력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한 시기"라고 당부했다. 

지난 6월 유럽의약청(EMA)가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베클루리(렘데시비르)에 대한 조건부 승인을 권고했다 /유럽 의약품 리뷰<br>
지난 6월 유럽의약청(EMA)가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베클루리(렘데시비르)에 대한 조건부 승인을 권고했다 /유럽 의약품 리뷰

한편 이날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질병관리청은 최근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코로나19 치료약 '렘데시비르' 임상시험 결과와 관련해 렘데시비르 사용하는 것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15일 WHO는 렘데시비르 임상시험 결과 사망률 및 치료기간 등에 있어 대조군과 시험군 간 차이가 없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식약처와 질병청은 WHO의 해당 연구가 최종 결과 발표되면 시험에 등록된 대상환자, 시험을 실시한 지역 의료환경 등 시험방법과 결과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고 전문가 자문과 규제당국과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렘데시비르는 유럽, 미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등에서 승인되어 코로나19 치료제로 사용 중에 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는 길리어드사이언스의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르'를 코로나19 치료제로 처음 승인했다고 CNBC등 해외언론들이 전했다. 

존스홉킨스 대학 집계에 따르면 23일 오전 기준 전세계 코로나19 감염확진자수는 4160만여 명에 달하고 있으며, 총 사망자는 113만6천여 명에 이른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케미컬뉴스

  • 제호 : 케미컬뉴스
  • 법인명 : (주)액트원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 아04656
  • 발행일 : 2017-08-01
  • 등록일 : 2017-08-17
  • 발행·편집인 : 유민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유정

NEWS SUPPLY PARTNERSHIP

  • 하단로고
  • 하단로고
  • 하단로고
  • 하단로고
  • 하단로고

CONTACT

  • Tel : 070-7799-8686
  • E-mail : news@chemicalnews.co.kr
  • Address :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 82, 무이비엔 빌딩 5F 502호
  • 502, 5F, 82, Sangdo-ro, Dongjak-gu, Seoul (07041)

케미컬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케미컬뉴스.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