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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과 손잡고 신약 개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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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과 손잡고 신약 개발 강화
  • 유민정 기자
  • 승인 2020.10.16 10: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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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MOU...ICiC 참여, “초기 신약 파이프라인 강화” 추진
유한양행, 임페리얼 칼리지에 연구비 지원...초기 신약개발 과제 공동연구 진행
유한양행 홈페이지 갈무리

유한양행이 의학 바이오 분야 국제적 명성을 가진 영국의 공립대와 손잡고 의료분야 신약 개발 등의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16일 유한양행은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mperial College London)과 전략적 제휴를 위한 MOU를 맺고 ICIC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올해 8년째 진행 중인 ICIC(Imperial Confidence in Concept) 프로그램은 기초연구 단계에서 산업화 연구단계를 연계하는 중개연구의 프로세스 가속화를 위해 영국 정부와 기관, 사업체가 보조금을 매칭해 새로운 치료법과 의료기기 및 진단분야 개발을 지원 등을 촉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유한양행은 임페리얼 칼리지에 연구비를 지원하고 초기 신약개발 과제들의 공동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임페리얼 칼리지는 의학 및 바이오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개발 성과로 국제적인 명성을 이어가는 최상위권 대학으로 알려져 있으며, 연구를 통해 사회적 이익을 실현하는 중개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런던 임페리얼 대학/임페리얼 컬리지 런던 홈페이지 갈무리
임페리얼 컬리지 런던 /임페리얼 컬리지 런던 홈페이지 갈무리

주요 연구분야는 암, 면역/감염, 섬유증, 뇌/인지연구 부분의 기초연구 및 치료제 개발 등이다. 

임페리얼 칼리지는 유망 벤처/제약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기초의학연구분야의 산업화를 촉진하고 지원하는 중개연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혁신적인 기초과학 연구 성과에 유한양행의 신약개발 노하우가 더해져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임페리얼 칼리지에는 200명의 한국인 학생을 포함한 약 1만7천명의 학생과 8천명의 임직원들이 재직 중에 있으며, 과학·공학·경영학·의학분야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유한양행 이정희 사장은 "이번 MOU는 유한양행이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호주 WEHI연구소에 이어 두 번째 비영리 해외 연구기관인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와의 공동연구 진행으로 혁신 신약 개발 및 파이프라인 강화 뿐만아니라 유한양행의 유럽시장 진출의 발판을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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