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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과학자, "건강한 젊은이는 2022년까지 백신 기다려야 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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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과학자, "건강한 젊은이는 2022년까지 백신 기다려야 할지도"
  • 심성필 기자
  • 승인 2020.10.15 17: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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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미나탄, 결핵·HIV 연구로 유명한 인도 소아과 의사이자 임상 과학자
"우리는 사망률이 내려가는 것에 안주해서는 안돼"
"유럽에서 하루 최대 10만 건 까지 사례 수가 증가 따라 사망률도 증가할 것"
사진=픽사베이

15일 오후 전세계 코로나19 감염 확진자수는 3852만명을 넘어섰고, 사망자수는 109만2300명에 달하고 있다. 

이날 세계보건기구(WHO) 수석 과학자 숨야 스와미나탄은 신속하고 대량의 백신을 맞기에는 건강한 젊은이는 2022년까지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가디언지가 전했다. 

그녀는 백신에 대한 세계적인 추진에도 불구하고 신속한 대량 백신 접종의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숨야 스와미나탄 / 인도 보건가족복지부

백신은 의료 종사자 및 최전방 근로자 등으로부터 시작하지만 거기에서도 어느 쪽이 가장 위험한지와 그다음은 노인 등을 규정해야 한다며 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의한다고도 했다. 

그래서 젊은이들의 순서가 2022년까지 뒤로 밀릴 수 있다는 것.

최근 존슨앤존슨과 아스트라제네카 미국 임상시험 두 백신후보가 안전에 대한 우려로 잠시 중단된 가운데 수십억의 최종 성공하는 백신을 제조하는 것은 누가 먼저 접종을 받는지에 대한 어려운 결정을 요구하는 엄청난 도전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스와미나탄은 코로나바이러스 사망률과 관련해 유럽에서 하루 최대 10만 건 까지 사례 수가 증가함에 따라 사망률도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미국 제약사 존슨앤드존슨은 지난달 5일(현지시간) 미 정부와 코로나19 백신 1억회 투여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사진=존슨앤드존슨 홈페이지 갈무리
미국 제약사 존슨앤드존슨 코로나19 백신 후보/사진=존슨앤드존슨 홈페이지 갈무리

전 세계적으로 사망자가 7500명을 넘어선 4월 정점에서 하루 약 5천명으로 감소했지만 중환자실에서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그녀는 WHO 소셜미디어 행사에서 "사망률 증가는 항상 증가하는 사례보다 2주 정도 늦는다"며 "우리는 사망률이 내려가는 것에 안주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인도의 비즈니스 뉴스 Mint에 따르면 스와미나탄은 결핵 및 HIV에 대한 연구로 유명한 인도 소아과 의사이자 임상 과학자로 2017년부터 WHO에 합류해 2019년부터 WHO의 수석 과학자로 일하고 있다. 

숨야 스와미나탄 /Mint지 갈무리

독일은 이날 가장 높은 확진수인 6638건을 새로 확인하고, 대유행 시작 이후 총 34만1223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프랑스 파리와 다른 8개 도시는 토요일부터 최소 4주 동안 통금을 발표했다. 스페인은 유럽에서 가장 높은 감염률 중 하나인 약 90만 건과 3만3천명의 사망자를 기록하며 15일 동안 카탈로이나 전역의 술집과 식당을 폐쇄한다. 

중국은 전날 20건에서 감소한 11건의 신규 확진사례를 보고했다고 중국 보건당국이 15일 밝혔다. 

한편, 이날 국내 코로나19 발생 신규 확진자는 95명, 해외유입 사례는 15명이 확인되었고, 위·중증 환자는 82명이다. 

사망자는 1명이 늘어 총 439명으로 나타났으며, 치명률은 1.76%이다. 

새로 52명이 격리해제되어 총 2만3082명이 격리해제되었고, 현재 1467명이 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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