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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민·관·기업 함께 플라스틱 자원 선순환 확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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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민·관·기업 함께 플라스틱 자원 선순환 확대 협약
  • 유민정 기자
  • 승인 2020.09.2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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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페트병을 올바른 사용과 폐페트병·라벨 쉽게 분리배출하는 계기 마련
21일 성남시청에서 지역클러스터 협약식 체결
롯데케미칼의 ‘Project LOOP’ + 성남자원순환가게 ‘re100’
롯데케미칼-성남시-성남환경운동연합, 플라스틱 자원 선순환 확대를 위한 제1호 지역클러스터 조성 협약식 /사진=롯데케미칼 제공

롯데케미칼과 성남시, 성남환경운동연합이 손잡고 플라스틱 환경문제를 줄여가기 위한 노력을 함께 하기로 했다. 

지난 21일 롯데케미칼은 성남시청에서 민·관·기업 최초로 플라스틱 자원 선순환 확대 지역클러스터 협약식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롯데케미칼의 플라스틱 자원선순환 활동인 'Project LOOP'와 성남시, 성남환경운동연합에서 진행하고 있는 성남자원순환가게 're100(recycling 100%)'을 통해 플라스틱 환경문제를 함께 줄여나가기 위한 것이 이번 취지이다. 

총 76개의 페트병 분기배출대를 성남시에 위치한 청솔마을 9개 단지에 70개, 수정구 및 중원구 등에 설치된 '성남자원순환가게re100' 6곳에 설치할 예정이다. 

롯데케미칼은 페트병과 다른 플라스틱이 섞여서 분리수거 되는 현행 체게를 개선하기 위해 투명 페트병, 라벨, 뚜껑만을 분리배출 할 수 있도록 별도의 이번 분리배출 수거함으로 제작된다고 설명했다.

성남환경운동연합은 페트병의 라벨, 이물질을 제거하는 분리배출 안내물을 제작 배포하고 분리배출대를 설치한 거점을 중심으로 교육 및 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성남시 은수미 시장은 “쓰레기라고 취급 받던 것들을 제대로 분리하면 유가성이 높은 재활용품이 되어 100% 자원으로 순환된다는 것을 민·관·기업이 상호 협력하여 실천해야 할때"라며 "성남시를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대되는 우수모델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성남환경운동연합 최재철 공동의장은 “성남자원순환가게 re100의 투명 폐페트병 수집 특화사업을 기반으로 재활용 가능한 폐기물을 가정에서부터 깨끗하게 관리, 분리 배출하는 자원순환 실천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했다.

롯데케미칼 김교현 대표이사는 “민·관·기업이 플라스틱 재활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만든 의미 있는 제1호 프로젝트”라며 “플라스틱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자원선순환 문화가 확대 정착될 수 있도록 힘을 더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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