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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 이차전지 중심 에너지 혁신 허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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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 이차전지 중심 에너지 혁신 허브로
  • 김지연 기자
  • 승인 2020.09.21 10: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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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 위한 TFT 구성
9월부터 4개월 간 운영
2025년까지 고용유발효과 130명·부가가치유발효과 165억원·생산유발효과 318억원 기대
울산 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 /UNIST 제공

이달부터 울산 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 사업이 본격 착수된다.

지난 7월 울산 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는 울산과학기술원(UNIST)를 기술핵심기관으로 미래형 전지를 특화분야로 신규 선정된 바 있다. 

21일 UNIST가 특수사업 기술핵심기관으로 내년 초 강소특구육성센터 출범을 목표로 발족된 특구육성 TFT는 앞으로 4개월 간 지역산업 혁신을 이끌어낼 업무를 주관한다고 밝혔다. 

강소특구육성 협의체를 구성하고, 특구 육성사업 세부사업 기획 및 사업대상 기업, 기술 발굴 등을 추진하게 된다. 또 HTV 산단 내에 첨단전지 실증센터 구축 작업도 착수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 육성하는 사업인 강소연구개발특구는 지역 주도형 혁신성장을 위해 정부가 새롭게 도입한 제도로 대학과 연구소, 공기업 등 기술역량을 갖춘 핵심기관을 중심으로 연구, 주거, 산업, 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융복합 자족형 연구개발단지를 육성해 도시와 국가경쟁력을 향상시키기위한 일들을 한다. 

육성 방향, 특화분야 미래형 전지-UNIST의 우수한 첨단전지 핵심소재, 경량소재 및 스마트부품 원천기술 사업화 /UNIST 제공

이번 사업은 울산광역시 미래신산업과 ICT융합 담당 사무관이 외부위원으로 위촉되었으며, TFT는 이재용 부총장이 위원장으로, 산학협력단장, 기획부장을 포함한 내부직원 등 13명이 참여한다. 

UNIST에 따르면 정부로부터 매년 기술사업화 자금 등 예산이 지원되며, 법인세 감면 등 세제혜택, 규제 특례 등 기업의 성장을 위한 재정적, 행정적 지원이 이루어지게 된다. 

울산 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 면적은 3.01㎢, 기술핵심기관은 1.02㎢, 배후공간은 1.99㎢로 반천산업단지, 하이테크벨리 산업단지를 두고 있으며, UNIST는 지역기업의 기술사업화 역량 강화지원과 스타트업 밀착 지원 등을 해나갈 계획이다. 

UNIST눈 2021년~2025년까지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통해 130명의 고용유발효과와 165억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 318억원의 생산유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299개 기업 입주 집적을 통해 8조3129억원의 예상매출액을 기대효과로 보고있다. 또한 전후방 연관 산업분야 집적으로 부가가치유발효과는 454억원, 고용유발효과 940명, 생산유발효과는 956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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