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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규 확진 110명, 서울 38명...가족·깜깜이·n차 감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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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규 확진 110명, 서울 38명...가족·깜깜이·n차 감염 지속
  • 김민철 기자
  • 승인 2020.09.20 0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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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서울 38명, 경기 41명, 인천 11명 등
방문판매·설명회 관련 10개 집단 375명 확진자 발생
설명회 및 모임 참석자 138명...추가 전파 237명
서초구 서초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역학조사를 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수는 106명이며, 해외유입 사례는 4명으로 나타났다. 

이날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역별로 서울에서 38명, 경기 41명, 인천 11명, 충남·경북 4명, 부산·대구·대전이 각각 2명씩, 충북·전북 1명씩이다. 

8.15 서울 도심 집회와 관련해 4명이 추가 확진되어 총 613명으로 확인됐고, 서울 강남구 동훈사업개발관련 지난 15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23명이 추가 확진되어 총 24명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지인모임관련 지난 14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9명이 추가 확진되고 현재까지 누적 확진 10명이다.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관련은 2명이 늘러 총 48명이다. 

서울 확진자 추가 발생 규모는 작아지고 있지만 곳곳에서 가족, 깜깜이, n차감염 등이 지속되고 있다. 

서울 각 자치구들에 따르면 강남구에서는 257번째~259번째 확진자 3명이 발생했고, 논현·삼성동 주민은 확진자 접촉 후 별 증상은 없었지만 확진됐다. 

강서구는 확진자 2명이 늘었고, 관악구도 346번, 347번째로 2명이 확진됐다. 

무증상이던 중랑구 183번째 확진자는 관내 182번 감염자와 동거가족이며 송파구 326번 확진자는 포항 70번 환자, 송파구 327번 확진자는 관악구 감염자의 접촉자로 알려졌다. 

방문 판매 및 각종 설명회 최근 발생 주요 사례(9.19.12시 기준) /질병관리청

한편 서울 지역 확진자는 최소 4962명으로 늘어났으며, 방역당국은 최근 집단 발생이 지속되고 있는 방문판매 및 각종 설명회 관련 집단 발생 사례를 공유하고,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방문판매 및 각종 설명회 관련 역학조사 결과 10개 집단에서 37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설명회 및 모임 참석자 138명, 추가 전파가 237명으로 나타났다. 

이날 위·중증 환자는 152명, 사망자는 1명이 추가되어 총 378명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국내 코로나19 치명률은 1.6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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