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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규 확진 109명, 사망 5명 추가 총 363명...질병청 본격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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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규 확진 109명, 사망 5명 추가 총 363명...질병청 본격 업무
  • 박주현 기자
  • 승인 2020.09.14 10: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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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환자는 어제와 같은 157명
지난달 14일 이후 처음 연속 백명 아래
질병청, 14일 개청식 및 본격 업무 돌입
코로나19 국내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가 30일만에 두자릿 수로 떨어진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가 한산하다. /사진=뉴시스

14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8명이며, 해외사례는 11명으로 국내 신규확진수는 12일째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만2285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어제와 같은 157명이며, 사망자는 5명이 늘어 총 363명으로 나타났다. 

국내 발생 98명 중 지역별로 서울에서 41명, 경기 30명, 인천 10명, 충남 7명, 부산·광주 각 3명씩, 대구·대전·울산·경남이 각 1명씩이다.

주말이던 13일 99명에 이어 이날 98명이 되면서 이틀 연속 두자릿 수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것은 지난 8월 14일 이후 처음으로 연속해서 백명 아래로 나타난 수치다. 

수도권에서는 산발적인 감염이 여전하고, 비수도권 또한 식당이나 직장에서 집단 감염이 계속되고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63명으로 총 1만8489명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3433명이 격리 중이다. 

해외유입은 11명으로 내국인은 없고 모두 외국인으로 5명은 검역과정에서, 나머지 6명은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나타났다. 

11일 오후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 본청 간판이 '질병관리청'으로 새롭게 교체되고 있다. 정은경 초대 질병관리청장은 이날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사진=뉴시스

질병관리본부는 질병청으로 승격되면서 14일 개청식을 열고 본격 업무에 들어간다.

정은경 청장과 차장을 포함해 5국 3관 41과 총 1476명 규모로 확대된다. 국립보건연구원과 국립감염병연구소, 질병대응센터, 국립결핵병원, 국립검역소 등의 소속기관도 갖추게 됐다.

정은경 질병청 청장은 "엄중한 시기에 질병관리청의 초대 청장을 맡게 돼 무거운 사명감을 느끼며 국민의 신뢰와 기대에 부응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 질병관리청을 감염병부터 만성질환까지 국민 건강안전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적이고 혁신적인 행정기관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13일(현지시간) 오후 1시 41분 기준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전세계 코로나19 신규 확진수는 30만7930건이며, 총 확진자수는 2863만7952건이다. 전세계 사망자는 91만741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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