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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176명, 위·중증 7명 추가...사망 4명 늘어 총 3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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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176명, 위·중증 7명 추가...사망 4명 늘어 총 350명
  • 박주현 기자
  • 승인 2020.09.11 1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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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이후로 150명 이상으로 다시 증가 추세
코로나19 국내 일일 확진자 현황(9월 11일, 0시 기준)

11일 0시 기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61명, 해외유입은 15명이 확인되어 이날 신규 확진자는 176명으로 나타났다. 100명를 유지하고는 있지만 9일 이후로 150명 이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총 누적확진자수는 2만1919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어제보다 7명이 늘어 총 176명으로 나타났다. 

사망자는 4명이 추가돼 총 350명이며 치명률은 1.6%이다.

이날 국내 발생 신규확진 161명 중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61명, 경기 47명, 충남 14명, 대전 10명, 인천 8명, 광주 7명, 울산 4명, 부산 3명, 전남·경북이 각 2명씩, 대구·제주·충북이 각 1명씩으로 나타났다. 

해외사례 15명 중에서는 중국 외 아시아에서 10명, 미국 1명, 호주 3명, 솔로몬제도 1명 등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56명으로 총 1만7616명이 격리해제되었다. 현재 격리 중인 환자는 3953명이다. 

 대형 병원인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8명이 발생했다.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재활병원이 폐쇄 조치됐다.  폐쇄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재활병원. /사진=뉴시스

한편, 지난 10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재활병동과 환자 식사 등을 제공하는 영양팀 등 2곳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연관성 조사 중이다.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과 관련해 9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9명이 추가 확진됐고, 누적 확진자는 10명으로 이 병원 영양팀 종사자 8명과 의료진 1명, 환자 가족 1명 등으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아직 영양팀과 본관 재활병동인 71병동에서 확진 환자가 발생한 전파 연결고리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현재 환자 식사 제공은 직원 교체로 정상 운영 되고 있으나 재활병동을 재활치료와 외래진료 모두 취소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접촉자를 포함해 병원 종사자 및 환자 127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또 이날 수도권 산악 모임 온라인 카페와 관련해 하루 사이 14명의 확진자가 늘어 누적 확진 환자는 29명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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