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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추석 전 중소협력사에 3700억원 선지급..."자금 부담해소 도움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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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추석 전 중소협력사에 3700억원 선지급..."자금 부담해소 도움되길"
  • 김수철 기자
  • 승인 2020.09.0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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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어려움 겪는 중소 협력사 자금부담 조금이나마 도움되길”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등 6개 계열사에서 7천여개 협력사에 결제대금 조기 지급
이미지= CJ 제공 
이미지= CJ 제공

CJ그룹(회장 이재현)이 명절 추석을 앞두고 중소 협력업체에 약 3700억원의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6개 주요 계열사의 협력업체 약 7400여곳이 선지급 혜택을 받게 되며, 정상 지급일보다 평균 1개월 가량 앞당겨 결제 대금을 받는다.

결제 대금 선지급 규모는 CJ제일제당이 약 1600억원, CJ대한통운 약 760억원, CJ ENM(오쇼핑부문+E&M부문)과 올리브영이 각 500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CJ프레시웨이와 CJ올리브네트웍스도 약 300억원을 선지급할 예정이다.

CJ그룹은 지난 2015년부터 추석 명절마다 중소 협력업체의 자금 부담 해소를 돕기 위해 결제 대금을 앞당겨 지급해오고 있다.

CJ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는 중소 협력사들이 자금 부담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7일 CJ제일제당은 친환경, 실속, 건강, 집밥 등을 핵심 키워드로 260종에 달하는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스팸 선물세트'를 비롯해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한 '복합 선물세트', 흑삼과 유산균 중심의 '건강 선물세트' 등을 준비한다. 내식 확대에 따라 '비비고 왕교자' 등 가정간편식(HMR) 선물세트로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힌다.

CJ제일제당은 올해 처음 노란 플라스틱 캡을 없앤 스팸 선물세트 2종을 선보인다. '유러피안 오일 기프트 세트'는 친환경 패키지를 적용해 트레이부터 겉포장까지 종이만 사용하고 인쇄 도수를 낮춰 잉크 사용량을 줄인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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