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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규확진 100명대, 위·중증 환자 154명, "경계 늦추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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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규확진 100명대, 위·중증 환자 154명, "경계 늦추지 말아야"
  • 박주현 기자
  • 승인 2020.09.03 11: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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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69명 증가 다시 두자릿 수 증가세 기록
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의 결과...아직 안심할 단계아냐"

9월 3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88명으로 나타났고, 해외유입 사례는 7명으로 총 누적 확진자수는 2만644명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신규 격리해제자는 173명으로 총 1만5529명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4786명이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54명이며 사망자는 3명으로 총 사망자는 329명으로 치명률은 1.59%이다.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1.3일 이후 누계) /질병관리본부

서울 지역 확진자는 69명 증가하면서 다시 두자릿 수 증가세를 기록했다. 

서울시는 3일 오전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4131명이라고 밝혔다. 9월2일 오전 0시 이후 하루 만에 69명의 확진자가 늘었다.

서울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8월30일~31일 이틀 연속 두자릿 수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 8월13~14일 각각 32명, 74명이 증가했던 이후 약 보름만이다.

이후 9월1일 다시 101명이 증가하며 세자릿 수 증가세를 보였지만, 하루 만에 다시 69명이 늘어나면서 두자릿 수 증가세를 기록했다.

감염경로별로는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가 4명 증가해 총 629명으로 집계됐다. 광진구 소재 병원에서도 3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아 총 11명이 감염됐고, 동작구 카드발급 업체에서도 3명이 늘어 총 24명이 확진됐다.

강남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 주민들이 검체 채취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밖에 ▲서초구 장애인 교육시설 6명(3명 증가) ▲노원구 손해보험 4명(2명 증가) ▲성북구 체대입시 42명(2명 증가) ▲8.15 서울도심 집회 90명(1명 증가) ▲노원구 빛가온교회 36명(1명 증가) ▲동작구 서울신학교 31명(1명 증가) ▲중랑구 체육시설 9명(1명 증가) 등으로 집계됐다.

자치구별로는 성북구에서 287명이 감염돼 가장 많았고, 관악구에서 270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뒤를 이었다. 이외 송파구 263명, 노원구 237명, 강서구 224명, 강남구 197명 등을 기록했다.

그밖에 경기 지역은 64명, 인천이 15명, 충남·울산 각 7명, 전남 5명, 부산·대전 각 4명, 대구 2명, 충북 1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정부는 신규 확진자가 200명 이하로 나타난 것에 대해 국민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의 결과라고 밝히면서도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며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이번 한 주간 집중적인 거리두기를 통해 환자발생을 대폭 줄여서 방역망의 통제력을 회복하고 의료체계의 부담을 줄여야 일상을 다시 찾을 수 있다"며 "조금만 더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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