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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건조기 'LG 워시타워', 해외 10개국에 본격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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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건조기 'LG 워시타워', 해외 10개국에 본격 런칭
  • 김지연 기자
  • 승인 2020.08.25 10: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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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내달 말 미국을 시작...내년 상반기까지 중국,프랑스, 캐나다 등 런칭
트루스팀, 탈취와 살균 및 옷감 주름 완화에 효과적
IFA 2020에 맞춰 3D 가상 전시장서 워시타워 소개
LG 워시타워 해외출시 /사진=LG전자 제공

지난 4월 선보인 LG전자의 원바디 세탁건조기  'LG 트롬 워시타워(해외 제품명: LG 워시타워)가 내달부터 미국을 시작으로 해외 10개국에 본격 출시된다. 

LG전자는 워시타워를 내년 상반기까지 중국, 프랑스, 캐나다 등 10개 국가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국내에서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 1만대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워시타워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일체형으로 구현한 원바디 세탁건조기로, 건조기, 스타일러, 식기세척기 등 LG 스팀가전에 적용된 '트루스팀(TrueSteam)' 을 탑재했다. 

LG 워시타워 제품사진 /사진=LG전자 제공

트루스팀은 물을 100℃로 끓여만들며 탈취와 살균은 물론 옷감의 주름 완화에도 효과적이라는게 LG전자의 설명이다. 

최근까지 국내외에 LG전자가 등록한 스팀 특허는 1천 건이 넘는다고 한다.

LG전자 관계자는 "워시타워에 탑재된 건조기의 스팀 살균코스는 전남대학교 산합협력단이 시험한 결과 인플루엔자, 엔테로, 아데노, 헤르페스 바이러스를 99.99% 없애는 등 유해세균 뿐만아니라 바이러스까지 제거한다"고 말했다. 

건조기의 스팀 특화코스는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의 시험을 통해 땀냄새 등 옷감에 밴 냄새를 대부분 제거하는 탈취성능을 검증받았다고 한다. 

LG 워시타워 해외출시 /사진=LG전자 제공

또한 이 제품의 '셔츠 한 벌 코스'는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인 인터텍(Intertek)이 시험한 결과 35분 만에 세탁과 건조를 완료했다. 

LG전자는 내달 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0에 맞춰 준비한 3D 가상 전시장에서 워시타워를 소개할 예정이다. 

LG전자 블로그 캡쳐

한편, LG전자에 따르면 건조기 사용 시 건조 시간을 줄이는 방법은 ①세탁기의 탈수 정도를 '최강'으로 선택하거나 '건조맞춤' 탈수 코스를 사용하기 (탈수를 한 번 더 하는 것도 건조 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②건조물은 드럼의 절만 이하로 넣어 건조(옷감이 많으면 건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③건조물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기(예: 이불코스, 타월코스) 등이 있다. 

또한 절약건조 기능 중 '스피드' 옵션을 사용하면 건조 시간을 줄일 수 있는데, 스피드 옵션은 건조기가 작동하기 시작할 때 컴프레서의 회전 속도를 높여 건조 시간을 줄이기 때문에 건조 중 소리가 더 커질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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