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8-05 17:51 (수)
서울 등 중부지방 천둥·번개 동반한 강한 비...30일까지 전국 흐림
상태바
서울 등 중부지방 천둥·번개 동반한 강한 비...30일까지 전국 흐림
  • 박주현 기자
  • 승인 2020.07.29 1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후 3시까지 충북, 전북 시간당 30~60mm의 돌풍과 천둥·번개 동반 매우 강한 비
30일까지 전국이 흐리고 낮기온 30도 내외
2020년 7월 29일 오전 8시 50분 강수예측 실황 레이더 /기상청 날씨누리

서울 남부와 대전, 충북, 전라도 등에서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29일 오전 9시 기준 기상청에 따르면 일부 강원중남부와 충청도, 전북, 전남북부, 경북서부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일부 서울 등 중부지방에서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까지 충북과 전북을 중심으로 밤 9시부터 30일 오전 9시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30~60mm의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빗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7월 29일 수요일 오전 9시, 1시간 관측 /기상청 날씨누리

기상청은 이날 오전 5시 30분께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비구름대가 중부지방으로 북상함에 따라 05시 10분을 기해 일부 경기남부와 경기북부에는 호우특보를 확대 강화하였고, 일부 경북서부에는 호우특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오는 31일 중부지방은 새벽부터 오후까지 비가 오다 그치겠다. 충북과 경상내륙에는 31일 오후부터 밤 사이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누적 강수량은 지난 28일 자정부터 이날 오전 4시까지 서울과 경기도 지역을 살펴보면 서울 지역 강동 29.5㎜, 경기도 여주 51.5㎜, 이천 44.5㎜, 화성 44.5㎜, 오산 43.0㎜다.

강원도 지역은 원주 56.0㎜, 삼척 21.0㎜, 충청도 지역은 영동 37.0㎜, 태안 24.0㎜다. 전라도 지역은 화순 131.0㎜, 곡성 120.5㎜, 순창 86.5㎜, 광주 82.0㎜다. 경상도 지역은 산청 73.0㎜, 구미 66.5㎜, 통영58.1㎜다.

서울 등 전국 곳곳에 호우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29일 오전 서울 여의대로에서 차량들이 물보라를 일으키며 주행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오는 30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는 최근 많은 비로 인해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산림청은 이날 오전 7시 전국 산사태위기경보 '주의'단계를 발령하고 "산사태취약지역 주민, 방문객 등 위험지역에 계신 분들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 바란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케미컬뉴스

  • 제호 : 케미컬뉴스
  • 법인명 : (주)액트원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 아04656
  • 발행일 : 2017-08-01
  • 등록일 : 2017-08-17
  • 발행·편집인 : 유민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유정

NEWS SUPPLY PARTNERSHIP

  • 하단로고
  • 하단로고
  • 하단로고
  • 하단로고

CONTACT

  • Tel : 070-7799-8686
  • E-mail : news@chemicalnews.co.kr
  • Address :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15자길 6, 303호
  • 3F, 6, Sangdo-ro 15ja-gil, Dongiak-gu, Seoul, Republic of Korea.
  • (06949)

케미컬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케미컬뉴스.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