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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 신규 17명 늘어 총 1267명...관악구 누적 100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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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 신규 17명 늘어 총 1267명...관악구 누적 100명 넘어
  • 김수철 기자
  • 승인 2020.06.26 12: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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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0시 기준
417명 격리중, 8486명 검사 중, 843명 완치 퇴원
관악구 왕성교회 관련 확진자 총 12명, 서울시만 11명
관악구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 206명, 서울시만 118명
서울 자치구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서울시

코로나19 서울 지역 확진자는 전일 대비 17명이 추가돼 1267명이며 이 중 관악구의 확진환자는 100명에 달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2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17명은 해외접촉 1명, 관악구 왕성교회 관련 6명, 리치웨이 관련 1명, 강남구 역삼동 모임 관련 1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3명, 기타 4명, 경로확인 중 1명이다.

현재 8486명이 검사 중이며 843명이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관악구 왕성교회 관련 확진자 총 12명, 서울시만 11명

지난 24일 관악구 왕성교회 교인 30대 여성이 최초 확진 후 25일 같은 교회 교인 7명이 추가 확진되었고, 26일 10시 4명이 추가 발생해 관련 확진자는 총 12명이며 서울시 확진자는 11명이다. 

지난 18일 교회 성가대 연습과 19일~20일 교회 MT에 참여한 것으로 역학조사에 확인됐다. 

서울시는 성가대 연습 및 교회 MT에 참석한 교인 41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25일 해당 교회와 이 교회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집에 대해 임시 폐쇄와 긴급방역을 실기했다고 밝혔다. 

21일 예배에 참석한 학생들은 등교 중지 조치했다. 왕성교회는 신도 수가 많아 앞으로 추가 감염자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관악구는 왕성교회 앞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신도들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왕성교회가 방역수칙을 잘 지켜왔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확진자들이 1700명과 다 접촉한 것은 아니지만 선제적 차원에서 교인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관악구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에 마련된 1인 감염안전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채취를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관악구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 206명, 서울시만 118명

2일 관악구 방문판매업체 리체웨이에서 판매 활동을 하는 70대 남성이 최초 확진 후 현재까지 확진자는 총 206명으로 서울시 확진자는 25일 명성하우징 관련 확진자 1명이 늘어 118명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 30일 리체웨이를 방문한 강남구 명성하우징 근무자 70대 여성이 6월 6일 최초 확진 후 25일 1명이 증가해 관련 확진자는 총 44명이고, 서울시 확진자는 26명이다.

코로나19 현황(6월 26일 0시 기준)/서울시

한편, 18일 강남구 역삼동 모임에 참석한 강서구 거주 70대 남성이 최초 확진 후 25일 1명이 추가 확진되어 관련 확진자는 총 8명이며 이중 서울시 확진자는 4명이다. 서울시는 추가 접촉자를 확인하고 자가격리자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새로 39명이 늘어 총 1만2602명이며 사망자는 없어 어제와 같이 총 28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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