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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코로나19로 힘든 화장품 가맹점 월세 5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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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코로나19로 힘든 화장품 가맹점 월세 50% 지원
  • 김수철 기자
  • 승인 2020.06.15 12: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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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컬렉션.더페이스샵 가맹점 대상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
네이처컬렉션.더페이스샵 가맹점/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어려움이 지속됨에 따라 자사가 운영 중인 화장품 가맹점 7월의 월세의 50%를 지원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3월에 지원한 바 있는 LG생활건강은 이번이 두 번째 지원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LG생활건강이 운영 중인 화장품 가맹점 네이처컬렉션과 더페이스샵 약 500여개 매장이 혜택을 받게 됐다. 그동안 코로나19 상황이 장기간 계속되면서 매출의 위축을 겪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G생활건강 차석용 부회장은 “코로나19가 예상외로 장기화되는 가운데 화장품 판매 비수기인 여름철에 접어들면서 더욱 시름이 깊어질 가맹점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3월에 이어 월세를 지원하게 됐다”며, “힘든 시기에 용기를 잃지 않고 위기를 함께 극복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LG생활건강 차석용 부회장/LG생활건강

한편, 지난 3월 (주)LG생활건강은 방문판매화장품대리점과 생활용품대리점, 음료대리점 등의 직원 인건비 약 8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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