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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새벽, 서울·경기도 돌풍 및 천둥·번개 예보...시설물 관리와 안전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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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새벽, 서울·경기도 돌풍 및 천둥·번개 예보...시설물 관리와 안전 유의
  • 박주현 기자
  • 승인 2020.05.11 2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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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 19시 40분 발표, 레이더 영상과 낙뢰 분포도 /기상청

11일 밤과 12일 새벽 6시 사이에 서울 경기도를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11일 7시 40분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 서해안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진다고 예보하면서 이와같이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해상에서 발달하는 비구름대가 시속 70km로 북동진하고 있어 서울과 경기도는 11일 21시 전후에 비가 시작되었고, 12일 새벽 3시까지 약한 비가 이어지겠다. 

또한 새벽 6시까지 그 밖의 중부지방과 전북북부, 경북북서내륙에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진도 상세정보(계기진도)/기상청

한편, 11일 저녁 7시 50분께 3.8 규모의 지진이 북한 강원 평강 북북서쪽 32km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최대진도 2로 (강원, 경기, 서울, 인천) 발생깊이는 16km로 나타났다. 

진도 2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낄 수 있는 정도이며, 진도 3은 실내, 특히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현저하게 느끼며 정지하고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린다. 

지진발생 위치/기상청
지진발생 위치/기상청

최근 발생한 여진으로는 5월 5일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10km 지역에서 규모 1.5로 깊이 6km로 나타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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