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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헌 갈비탕·온기와갈비탕' 등 8개 제품 대장균 기준초과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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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헌 갈비탕·온기와갈비탕' 등 8개 제품 대장균 기준초과 검출
  • 김수철 기자
  • 승인 2020.04.06 14: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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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육가공업체 25곳이 축산물 위생관리법 등 위반 적발
식육가공품 8개 제품, 대장균 기준 규격에 부적합
사미헌 갈비탕 유통기한 2020.08.12까지 제품/식품의약품안전처

삼계탕이나 육개장 등 가정간편식을 제조하는 식육가공업체 25곳이 축산물 위생관리법 등을 위반해 적발됐으며, 8개 제품이 대장균 기준 규격에 부적합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월 3일부터 28일까지 삼계탕 등의 가정간편식을 제조하는 식육가공업체 총 328곳을 점검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가정간편식의 구매가 증가하면서 지방식약청과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사전 안전관리를 위한 이번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위반내용은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9곳과 자가품질검사 미실시한 6곳, 건강진단 미실시 4곳, 위생교육 미이수 4곳 등이다. 

온기와 갈비탕, 제조일자 2020.01.23 제품/식품의약품안전처
온기와 갈비탕, 제조일자 2020.01.23 제품/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는 적발된 업체를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의 조치를 실시하고,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하여 위반사항 개선여부를 확인한다고 밝혔다. 

또한 삼계탕, 육개장 등 식육가공품 330건을 수거 검사한 결과 식육추출가공품 8개 제품이 대장균 기준 규격에 부적합했으나 식중독균은 미검출됐다. 

식약처는 앞으로 가정간편식 등 축산물 제조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할 것이며,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을 신고해 줄것을 당부했다. 

위반업체 현황/식품의약품안전처
수거·검사 부적합 내역/식품의약품안전처

 

케미컬뉴스 김수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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