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0시 기준
완치 257명 추가, 총 3166명
사망자 7 명 추가, 총 111명
2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일대비 64명이 늘어 총 8961명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오전 10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을 이와같이 보고했다.
총 누적 확진자수 중에 조사가 완료되어 해외유입으로 확인된 사례는 144명이다.
완치되어 격리해제된 사람은 257명이 늘어 총 3166명이며, 사망자는 7명이 추가되어 총 111명으로 나타났다.
전체 의사환자 338036명 중에 315447명이 음성결과가 나왔고, 13628명이 검사 중이며 격리 중인 환자는 5684명이다.
지역별로는 신규 확진자 64명 중에 대구에서 24명, 경기 14명, 서울 6명, 충북·경북 각 2명, 부산·세종·경남에서 각 1명 씩, 검역으로 13명이다.
이날 일일 신규확진자수는 정점이던 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포인트경제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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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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