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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19 확진 6명 추가, 총 254명...감염취약 직업군에 마스크 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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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19 확진 6명 추가, 총 254명...감염취약 직업군에 마스크 양보
  • 김지연 기자
  • 승인 2020.03.16 12: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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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전체 의사환자 46915명, 6133명검사 중, 40782명 음성결과
'착한 마스크' 캠페인 16일부터 시작
의료인·어르신·임신부·택배기사·다중고객응대종사자 등에게 양보
16일 10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자치구별/서울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서울 확진자는 16일 10시 기준 6명이 추가되어 총 254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없으며, 완치되어 퇴원한 사람은 총 52명이다.

서울의 확진자 254명은 동대문구가 22명, 구로구가 20이며 은평구 17명, 노원구·관악구·송파구가 각 15명, 강남구·양천구·강서구가 각 14명, 영등포구 12명, 종로구 11명, 서초구·성북구 각 9명, 마포구 8명, 동작구 6명, 강북구·금천구 각 5명, 광진구·도봉구가 각 2명, 중구가 1명으로 나타났다. 

새로 추가된 확진자는 노원구의 92년생 여성, 영등포구 01년생 여성, 구로구에서는 12년생 남성1명과 67년생 남성 1명, 강서구 82년생 남성, 은평구에서 39년생 여성이다.

이중 구로 콜센터 직원 접촉력이 있는 환자는 3명이다. 이들은 서울의료원과 보라매병원, 서남병원 등에 격리 조치 중이다. 

서울시의 전체 의사환자는 46915명이며, 6133명이 검사 중이며, 40782명이 음성결과가 나왔다. 자가 격리자는 6129명이며, 2224명이 감시 중이며 3905명이 감시해제 되었다. 

서울시 코로나19 상황판/서울시

한편, 서울시는 보건용 마스크를 감염취약 직업군 등에게 우선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자는 '착한 마스크' 캠페인을 16일부터 시작한다며 서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이와같이 밝혔다. 

이같은 캠페인은 의료기관 종사자, 어르신, 임신부 등 건강취약계층과 택배기사나 다중 고객응대 종사자 등에 신속하게 마스크를 전달하기 위해서로 알려졌다. 

'착한 캠페인' 기자회견에서 서울시 관계자들과 의료인 및 약사회장, 소비자단체협의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서울시는 시민사회에서 공적 마스크 구매기회를 양보하고 기부하는 '마스크 양보하기'캠페인이 확산하고 있는데 맞춰 '착한 마스크세트(면 마스크+휴대용 손 소독제)' 320만개를 우선 지원한다. 

16일부터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3~5시 서울시내 주요 지하철역 100여곳에서 실시되며, 서울시 공무원과 공기업 및 공종재단부터 선도적으로 캠페인에 동참하는 한편, 민간기업도 모집하고 있다. 

기업이 동참할 경우 '착한 마스크 세트'는 서울시가 지원한다고 전해졌다. 

서울시 착한 마스크 캠페인 포스터/서울시
서울시 착한 마스크 캠페인 포스터/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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