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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 확진 10명 추가, 총 130명...퇴원 총 2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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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 확진 10명 추가, 총 130명...퇴원 총 29명
  • 김지연 기자
  • 승인 2020.03.09 13: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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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발생시 해당 보건소에서 바로 후속조치
동작구 상도동 소재 신천지 사무소 실태조사 실시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 자치구별 현황지도/서울시

코로나19의 서울시 확진자는 9일 0시 전일 대비 10명이 추가되어 총 130명으로 집계됐다. 

서울 지역의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101명이며 완치되어 퇴원한 환자는 총 29명이다.

서울시 코로나19 발생 현황/서울시

전체 신고환자 30892명 중에 3378명이 검사 중이며 27514명이 음성결과가 나왔다. 

주요 발생 원인별로는 해외접촉이 15명, 은평성모병원 관련이 14명 성동구 주상복합 아파트 관련이 13명, 종로구 10명, 대구 방문 10명, 신천지 교회관련 2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자가 13명, 기타 53명은 조사 중으로 나타났다. 

새로 확진된 환자 중에는 거주지를 기준으로 동대문에서 7명, 노원구와 강남구에서 각 1명, 기타 1명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코로나19 환자를 신속하게 조사하기 위해 환자의 최초 접점인 자치구 역학조사 활동을 확대하고 시 차원의 즉각대응반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보건소의 기초역학조사를 강화하는 코로나19 대응지침(제 7판)을 개정했다. 

기존에 확진자 발생시 보건소가 기초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서울시에 보고한 뒤 시 역학조사관이 심층역학조사를 실시하는 방식이었는데, 이제 자치구 보건소의 역할을 강화해 확진판정시 최초 인지 보건소에서 바로 후속조치를 하게 된다. 

자치구별 확진환자 현황(거주지 기준)/서울시

또한 기술지원반, 자료분석반, 전문가 자문단 등을 신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는 은평성모병원 사례에서 서울시 즉각대응반이 즉시 투입돼 초기 감염확산을 방지하고 마루리 될 때까지 선제적으로 지원한 바 있다. 앞으로 자치구 역학조사 강화로 즉각 지원을 통한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9일 오전 9시 30분에 동작구 상도동에 소재한 사단법인 '새하늘 새땅 증거장막성전 예수교선교회'의 주사무소를 방문하여 법인의 업무와 일반현환에 대하여 종합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동 법인이 보유 관리하고 있는 서울시내 소재 신천지 각족 시설에 대한 정보와 신천지 신도들에 관한 정보도 있다면 최대한 확보하여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대책에 적극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코로나19 서울시 상황판, 9일 0시 기준/서울시

 

[케미컬뉴스=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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