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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위한 확진자 혈액·항체 확보와 연구 긴급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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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위한 확진자 혈액·항체 확보와 연구 긴급공고
  • 박주현 기자
  • 승인 2020.02.17 13: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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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비는 총 4억5천7백만 원으로 공고기간은 1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총 4개 과제가 학술연구 개발용역의 형태로 진행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을 위해 확진환자의 혈액과 항체 자원 확보와 연구 과제를 긴급공고한다고 질병관리본부가 17일 밝혔다. 

바이러스 감염 확진자의 혈액 자원을 확보하여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항체후보물질들을 발굴하고 면역학적 특성과 기술 개발 등을 연구하게 된다. 국내 학계 및 기업, 의료계와 함께 공유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해졌다. 

지난 5일 발표된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 및 백신개발 연구 착수 계획에 따라, 총 4개 과제가 학술연구 개발용역의 형태로 진행된다.

연구비는 총 4억5천7백만 원으로 공고기간은 17일부터 오는 26일까지이다.

국립보건연구원 김성순 감염병연구센터장은 "임상 적용이 가능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 및 백신 개발을 촉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기억과 의료계·학계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현안 학술연구용역 과제 공고 목록 / 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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