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발트(파란색 입자)가 표면에 올라와 효율을 높이는 현상(위쪽)에다가 외부에서 철(빨간색 입자)을 추가해 코발트와 자리를 교체하면서 효율을 더 높였다(아래쪽). [자료=UNIST]

포인트경제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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