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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한의학세계화 지원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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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한의학세계화 지원단' 운영
  • 김수철 기자
  • 승인 2019.11.07 2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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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의약진흥원, 경희대, 부산대, 자생한방병원, 청연한방병원 연합체 구성
외국 의료인 연수, 외국 의대(병원) 교육, 해외진출 한의사 교육 등
한의학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한의학세계화 지원단' 운영 ⓒ케미컬뉴스
한의학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한의학세계화 지원단' 운영 ⓒ케미컬뉴스

우리의 한의약을 세계시장에 진출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노력들이 진행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한의약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5개 기관(한국한의약진흥원․경희대학교․부산대학교․자생한방병원․청연한방병원)이 참여하는 “한의약 세계화 지원단(이하 ‘지원단’)”을 2021년까지 3년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원단에 참여하는 5개 기관은 지난 9월 사업 공모에 참여한 기관 중에서 10월 선정 평가 및 사업계획 협상 등을 통해 선정됐고,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이응세)이 사업 대표기관을 담당한다.

[이미지 출처=보건복지부]

지원단은 한의약의 오랜 경험을 외국 의료인, 의대(병원) 등에 전해주고, 외국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한의사를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한의약 과학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사업 목표를 설정하였다.

올해에는 외국인 한의약 연수, 해외 의대(병원)를 대상으로 하는 한의약 교육 업무협약(MOU) 체결, 미국 진출을 희망하는 한의사 대상 교육을 위한 교재 개발 등 3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이러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보건복지부는 올해 사업예산으로 지원단에 국비 3억7000만 원을 지원하며, 지원단에 참여하는 기관도 8,000만 원을 자부담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내년 1월에 사업성과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2020년 사업계획에 반영하는 등 성과제고를 위한 사업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세부사업별 주요내용[이미지 출처=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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