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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와 경상북도 김천시에서 야생조류의 분변에서 H5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H5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높은 병원성 잠재력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많은 경보를 일으켰다. 아직까지 조류 개체군에서 바이러스의 유병률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바이러스가 인간에게 지속적으로 퍼지는 것을 보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립된 인간 감염 사례는 높은 사망률을 보였으며 바이러스의 진화를 모니터링하고 준비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출처=미국 국립 생명 공학 정보 센터 ]국립환경과학원은 경기 안성시 일죽면